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캠페인/신화의 시대 (문단 편집) === 11. 잃어버린 유물 === >목표: 가디언의 검 발굴 지하 세계에서 용케 탈출한 아르칸토스는 오아시스에서 가디언의 검을 발굴하던 [[아만라]]와 만난다. 사실상 마땅히 갈 곳도 없던 아르칸토스 일행은 아만라를 도와 발굴현장을 지키게 된다. 이집트 기본 건물들 몇몇이 주어진 채로 시작한다. 하지만 마을 회관이 없어 주민을 양성할 수 없으므로 주민을 절대 잃어서는 안 된다. 성직자도 양성할 수 없으므로 최대한 보호하자. 지도는 세갈래 통로가 발굴현장으로 이어진 구조로 되어있으며, 통로에는 적이 지나가지 못하게 전부 성벽으로 막혀 있다. 처음에는 적 보병만 나타나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투석기, 공성탑, 스카라브 같은 공성무기랑 신화 유닛들이 나타난다. '''스카라브는 죽을 때 주변에 피를 튀겨 상대편 유닛들에게 30 정도 피해를 입히므로''', 가급적 영웅들로 없애자. 병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성벽과 방어탑은 손상을 입으면 재빨리 수리하자. 티탄 난이도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일단 성벽이 없다. 길목을 방어하는 것을 포기하고, 한곳에 뭉쳐서 도끼병만 계속 생산해야 한다. 적은 주로 투창병 위주로 공격하니 도끼병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방어탑은 지어도 적 투석기한테 매우 쉽게 무너지므로 짓지 말자. 자원이 많이 들기때문에 짓는 것이 비효율적이다. 10분정도 되면 왼쪽 통로에서 이집트 최강의 유닛인 '오시리스의 아들'이 등장하는데, 체력 420에 공격력 60으로 '''한번에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유닛'''이다. 오시리스의 아들은 고립시킨후 집중공격해서 없애야 한다. 한마리만 어슬렁거리며 올 때 영웅들로 잡아버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